▲ 사우디아라비아 동부지역에서 지난 26일 무슬림 시아파가 중심이 된 시위대 300여명이 집권층인 수니파의 차별정책을 규탄하고 정치개혁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지난 17일 같은 지역에서 시아파 정치범 수감자의 석방을 요구한 시위를 한 데 이은 것이다. 또 개혁파 학자와 문인, 젊은 층 사이에서 3월 11일(금요일)을 '분노의 날'로 정해 대규모 시위를 벌이자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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