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실질적인 첫누이 내린 지난 12월 28일!
눈이 오면 누구나 마음이 푸근해지고 즐거워 하지만,
특히나 아이들과 강아지가 좋아한다드니 그말이 맞네요...
누구보다도 신이 난 우리 손자. 좋아서 어쩔줄을 모르네요...
손발이 얼어붙는 것 같은데도 도대체 집에 들어 갈 생각을 안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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