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홍규 전 국새(國璽)제작단장이 국새 제작용 금을 빼돌려 만든 도장으로 유력 인사 로비를 했다는 의혹이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현금 일색이던 뇌물 목록에 이름이 새겨진 도장까지 등장한 셈입니다. '국새 추문'을 계기로 역대 로비 의혹에 등장했던 별난 물건들을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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