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살아가는 중년 삶의 이야기

고향하동이야기

어부바

惟石정순삼 2009. 5. 8. 18:19

어머니란 스승이자 나를 키워준 사람이며, 
사회라는 거센 파도에 나가기에 
앞서 그 모든 풍파를 막아내주는
방패막 같은 존재이다..
스탕달- 
 

'고향하동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버이날에 8가지 반성  (0) 2009.05.08
부모님 살아 생전에   (0) 2009.05.08
부모가 내미는 손  (0) 2009.04.30
감동플레시 - 아빠  (0) 2009.04.01
언제 이렇게 변해 버렸누..   (0) 2009.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