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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실 독립투사들의 최후 - 살인이 장난

惟石정순삼 2008. 8. 1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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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일본의 실체 입니다.

 

우리의 선열들은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고 독립군가를 부르면서

일본군의 잔학하고 악랄하고 무자비한 총칼에 순직하였습니다.

일본은 1880년경 부터 우리나라에 불법으로 일본군을 주둔시켜

각가지 만행을 자행한 후 결국은 나라를 송두리째 빼앗아 점령하더니,

그래도 모자라 다시 독도를 자기들의 영토라고 점령 할려고 합니다.

강점 36년 동안에 자행한 일본의 만행을 들추어 전 세계에 고발을 합시다.

끔찍한 사진이 많으니 심장이 약한 분은 주의가 필요 합니다.

 

 

 

광복 독립군과 독립투사, 양민들이 잔학한 일본군에 붙잡혀 온 집결장이다.

일본인에 체포되어 어디론가 이동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손을 뒤로 묶인채 소리없이 침묵하고 있다.

1928년 이때부터 일본군은 악랄하고 잔혹한 살육의 강도를 높인다.

 

독립투사 또는 양민을 학살 하기 위하여 일본도를 손질하는 일본군인놈들.

 

독립군,독립투사를 처형장소로 가기 위해 트럭에 싣고 있다.

 

일본군놈의장칼에 목이 떨어지는 독립군-죽일 놈들

 

일본군놈들에 끌려 가는 독립군 의병장

 

무기도빈약하고 의복도 남루 했지만 조국의 독립을 위해
일본군놈들을 해치워야 겠다는 의기 투철한 의병대들 모습.

 

총검으로처형하기 위해 담장 쪽으로 몰고가고 있다.
이미총검에는 선혈이 묻어 있다.

 

체포된독립군은 결국 처형을 당했다.
칼로목을칠 때 넘어가지 않도록 팔을 묶고 뒤에서 당기고 있다.
일본인칼에 목이 떨어지는 순간을 촬영한 것이다.

 

개를풀어 인간 사냥을 하는 모습이다. 결국 총살로 생을 마친다.

 

독립군간부의 처형 장면이다. 목을 치기전 뒷편 일본군이
웃는모습을 볼 때 분노보다 비열한 일본의 양심을 목도하게 한다.

 

독립군병사를 작두로 목을 잘라 공중 높이 매달아 놓았다.
추운겨울 날씨로 오랫동안 매달아 놓고 경각심을 주기위해 인간이 할 수 없는
최악의형벌을 자행했었다.

 

죽은시신을 구분하지 못하도록 화장을 시켰다.
온마을이 유해로 가득하고 일본의 원폭 피해처럼 보인다.

 

손을뒤로 묶고 물에 수장하는 처형.
처형이라기보다 학살이라고 하는게 맞을것 같다.

 

일본토벌군인들은 사정없이 민간인까지 처형했다.
떨어진목을 손에 쥐고 미소까지 보이는 것은 사람 목숨을
장난삼아학살하는 것을 증명 할 수 있는 장면이다.

 

일본놈들은 포로가 된 민간인과 독립군을 사정없이 목을 잘라서
담장밑에 상품처럼 진열하여 두고 있다.
독립군용사들은 죽어서도 한결같이 한을 품고 눈을 감고 있다.

 

생매장되어지고 있는 양민들. 일본놈들의 잔혹함을 엿볼 수 있다.
이렇게돌아가신 분들은 숨이 끊어질 때까지 대한독립을 원했을 것이다.

 

일본군의사 간부가 세균 생체 실험을 하고 있는 장면이다.
마취도없이 손을 묶고 해부하고 있다, 복부에 창자와 내용물이 나오고
일본인들은입 마스크하고 지켜 보고 있다.

 

일본군들이처형하기 전 목에 수건을 감아놓은 것은
칼이목을 치기전 잘린 몸통에서
품어나오는 피를 막기 위해 수건을 얹어 놓은 것입니다.

 

손을뒤로 묶고 칼로 살육하는 장면.

 

지독한고문.
하의가벗겨지고 혹독한 고문 뒤 결국 죽음으로 생을 마감한 것이다.

 

우리한국인들은 나무 벌목과 혹독한 노역을
시키고난뒤 결국 모두 처형되었다.

 

총검으로처형당하는 모습이다.
일본인의입가에 미소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쳐죽일 놈들~

 

총검으로심장을 찌르는 장면. 천벌을 받을 놈들이다.

일본도로목을 자를려고 고개를 새우고 있다.

 

잔학의극치를 보여주는 장면. 처형하는 순간.

 

칼이지나가 목이 잘린 상태.

 

독립군의목은 이미 칼이 지나가 목이 잘린 순간.

 

처형후두병사의 자랑스런 자세로 기념찰영.

 

죽음을기다리는 양민들 일본인 감시아래 손이 뒤로 묶여져 있다.

 

생매장된양민들 가족들에 의해 파헤쳐지고 있는 장면이다.
죽은사람의표정에서 일본인의 잔혹한 흔적을 엿볼 수 있다.

 

처형을기다리는 소년투사. 긴장된 표정으로 주위를 살피고 있다.

 

잔악무도한 일본군들이 대량 학살 하고난 뒤 처참한 광경. 고랑에
즐비한시체들 중에 뒤에 흰색 두루마기를 입은 노인과 애국지사의
가족들이시신을 찾기 위해 살펴 보고 있다.

 

잔혹한살육 장면(1942)
옷이벗겨진 여인은 온몸이 상처 투성이다.
목은짤라져 있고 얼굴 모습은 등뒤로 돌려져 있다.

 

강간후총으로 치부에 발포한 장면.엉덩이에 총상
구멍이선명하게 보인다. 여성의 음부를 일본군이 가려
촬영하였다.더이상 해설이 필요 없는 사진이다.

 

한국여인들을 찾으러 다니는 일본군들. 눈에 띄는 여성은 모두
끌고가강간후 살해했다.이런 여성보급을 당담하는 일본군인놈들은 항상
여러명의한국여성을 데리고 다녔다.

 

수장된시신들. 손을 뒤로 묶고 저수지에 수장시켰다. 살기 위해
허덕이는사람에게는 긴막대기로 물속으로 밀어 넣었다.

 

한곳으로 몰아넣어 집단으로 무차별 학살한 후 불태웠다.

 

(1937년)허탈한아버지 죽은 어린 자식 시신을 물건처럼 들고있을 만큼 어이가 없는 학살이었다.

 

여성의옷을 벗기고 마구 살육당했던 참혹한 현장.
모래사장에뒹굴고 있는 시신들.
일본군이1943년 후퇴하면서 최후 발악을 자행한 흔적들이다.

 

(1938년)죽이는방법 시범 실습 현장 장면이다. 강변에서 총검으로 살육하는 실습을 자행하고 있다.
이런현장을 지켜보기 위해 동원된 일본군인들은 관심깊게 보고 있다.

 

살이떨리는 공포.두사람의 양민이 포로가 되어
일본인에게두손 모아 애원하는 모습이 보이고
일본군은무엇인가 소리치고 있다.

 

산더미같은 시체. 여성의 하의가 벗겨져 있고
하체에선선혈이 흘러 나오고 있다.

 

집단학살. 가슴에는 죄명아닌 죄명을 달아놓고 사살했다.
얼굴의선혈을 보아 총살이다.

 

이성잃은일본군. 일본군은 여성의 음부를 손가락으로 장난하고 있다.
전쟁과관계없는 일이다. 일본의 숨은 근성을 엿볼 수가 있다.

 

부녀자강간. 일본 병사의 손을잡고 애원하는 모습입니다.
이미젖가슴이 드러나고 반항을 하지만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수난이다.

 

수장된시신. 손을 뒤로 묶고 못에 수장을 시켰다.
막대기는위에서 누르고 있다. 살기 위해 얼마나 바둥거렸는지 짐작이 간다.

 

갓난아기의 죽음. 인형처럼 뒹굴고 있는 아이들의 시체.
일본놈들은전쟁으로 이성을 상실 했었다.

 

너무나도억울한 죽음. 잡아온 양민들을 표적삼아 사격 연습을 하고 있다.

 

부녀자집단사살. 엄마와 함께 도피하다가 참변을 당했다.
흐르는선혈이 계단을 적시고 있다.

 

집단사살 현장. 오른쪽 일본군이 죽은 시체를 확인하고 있다.

 

부녀자절규. 하체를 강압에 의해.(차마 설명 할수 없음)
손에실반지가 보인다. 단란했던 가정을 등지고 결국
정신대로갈것이다. 여성이 입을 벌리고 있는 것은 한숨 뿐이다.

 

작두로처형 직전. 작두로 목이 곧 짤러 질것이다.

 

작두로목을 짜르고 있다. 작두 앞에 잘려진 목이 하나 보인다.

 

작두로수없이 잘려간 양민들의 모습.일본군이 장난삼아
목이잘린 시체의 손을 자신의 잘린 목부분을 가르키게 해놨다.
저런끔직한 일은 일본군에겐 단지 장난에 불과했다.

 

일본관동대학살 (1923년)
1923년일본 관동일원에 대지진이 발생하여 10여만명이 사망했다
민심이극에 달하자 일본 정부는 한국인 폭동설을 조작 유포시켜
한국교포약 5천명을 피살하였다. (몽둥이,죽창으로 학살)

 

창고에서독살. 엄청난 시체가 당시 혹독한 진실을 보여 주고 있다.

 

노역자가운송을 마치면 죽음이다.
부릴대로부려먹고 쓸모가 없어지면 장소와 때를 불문하고 이렇게 무자비하게 죽였다.

 

3명의의병 총살 현장.영국여행가 비숍씨가 촬영한 것이다.
영국왕립박물관에 소장된 자료.서대문 형무소 뒤 야산 공동
묘지에서독립 의병 3사람이 총살당하는 모습이다.

 

일본군들은지구상에 있는 모든 생명을 말살하기로 한 것인다.
어린아이들까지죽여 불태워졌다.
온갖수단으로 자행한 행위는 사진속에는 피할 수가 없다.

 

독립투쟁을 벌이다가 집단학살된 유해들.
잔혹한행위로 소리없이 죽은 영혼은 무엇으로 위로할 것인가?

 

선량한양민을 단칼에 처형하는 지구상에는
하나밖에 없는 족속들이다.

 

<죽음앞에서도 대한독립 만세를 부르며 당당한 독립투사.

 

차마 볼수 없는 사진이다.

 

길거리에서일본군인 놈에게 강간을 당하고 맞아서 내장이 나온 상태.

 

일본군종군위안부(정신대)의 거실 내부-이곳에서
일본군은성욕을 채웠다.

 

근심이가득한 한국여성. 일본군 위문품을 강제로
하는수 없이 만들고 있다. 이곳에서 강제 노동을
하면서일본군의 노리개로 끌려 갔다.

 

종군위안부에들어가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는 일본 병사들.

 

종군위안부의 음부를 노출하게 하여 찍은 사진.

 

일본군이주둔하고 있는 막사로 실려가는 위안부.

 

위안부의휴식시간.

 

 일본병사근무지에도 불려간 종군 위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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