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도 최대 집산지인 성수동 한강공원에 능소화가 활짝 피었습니다.
기다림과 영광, 명예라는 꽃말과 함께 양반꽃, 어사화라고도 불리는
아름다운 능소화가 우리들의 눈을 즐겁게 합니다.
'나의사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총새 물고기사냥 (0) | 2022.07.23 |
---|---|
부여 궁남지 오색천터널 (0) | 2022.07.23 |
봄꽃이 만발한 태릉골프장 (0) | 2022.04.12 |
목련과 아우러진 수양벚꽃 (0) | 2022.04.07 |
용산의 상전벽해(桑田碧海) (0) | 2022.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