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궁의 제사를 모시는 정자각(丁字閣)에 이르는 길을 참도(參道)라 하고
참도(參道)는 신도(神道)와 어도(御道)로 이루어져있는데
들어가면서 왼쪽 길을 신도(神道), 오른쪽 길을 어도(御道)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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