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1일부터 12월 25일까지 올림픽공원 내의 소마미술관에서
전시되고 있는 "테이트 명작전 누드" 전시회를 다녀왔다.
<테이트 명작전 : 누드>는 영국을 대표하는 국립미술관인 테이트미술관 소장품 중
18세기 후반부터 현대까지 "인간의 몸(누드)"을 주제로 한 거장들의 회화, 조각, 드로잉,
사진 등 총 120여 점을 엄선해 선보이는 전시다.
한마디로 "거장들이 예술로 담아낸 인간의 아름다운 몸" 작품 전시회이다.
사진 촬영은 매주 월요일만 포토데이로 선정되어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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