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일출명소인 장화리 가는 길목에 있는 전등사를 둘러보았다.
전등사는 그렇게 크지도 않으면서 아름드리 고목들과 함께 아담하게 자리잡아
힘들이지 않고 경내를 산책하면서 구경하는 맛이 솔솔하다.
조그만 사찰이긴 하지만 보물도 5개나 있고 성곽길도 있어 산책하기에는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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