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들불축제 행사장인 새별오름 바로 밑에서 만난 몽골인들의 화려한 마상쇼를 잡아보았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유자재로 말을 조련하는 몽골인들이 신기하기만 하다.
어릴 때부터 말가 함께 자라고 말과 함께 생활하는 유목생활을 통해 말과 일체가 되는 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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