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입구에 있는 정원에서 니콘 D800과 소니 A6000 카메라로 촬영해 보았다.
가장 촬영하기 좋은 시간대라는 일출직전 시간과 정오시간대에 촬영한 결과이다.
일출직전에 니콘 D800카메라로 촬영해 보았더니 약간 어둡게 보이기는 하나 깊은 맛이 우러나온다.
동일시간대에 소니A6000 카메라로 촬영해 보았더니 미러리스카메라의 한계인지 약간 가벼워보인다.
정오시간대에 니콘 D800카메라로 촬영해 보았더니 모든 것이 너무 밝아 은은한 맛이 부족하다.
일출시간대에 니콘 D800카메라로 역광으로 촬영한 사진이다.
위,아래 사진은 동일시간대에 니콘 D800카메라와 소니 A6000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비교해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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