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0일 느닷없이 한파와 함께 몰아친 강풍에 정방폭포 폭포수가 흩날리고 있다.
그날 약 20-30노트의 강풍이 불었는데 제대로 걷기도 힘든 상태였다.
제주도의 매서운 칼바람을 실감하는 순간이었다.
반면에 숲속 인근에 위치한 천지연폭포는 조용하다.
지난 3월 10일 느닷없이 한파와 함께 몰아친 강풍에 정방폭포 폭포수가 흩날리고 있다.
그날 약 20-30노트의 강풍이 불었는데 제대로 걷기도 힘든 상태였다.
제주도의 매서운 칼바람을 실감하는 순간이었다.
반면에 숲속 인근에 위치한 천지연폭포는 조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