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엔 손주들을 데리고 월드컵경기장 부근에 있는 평화공원과 노을공원에
가는 것이 좋다. 평화공원에는 분수물놀이장이 있어 애들이 시원하게 뛰어놀 수 있어 좋고,
노을공원에서는 파크골프도 배워보고 시원한 원두막에 앉아 해질녘의 시원한 강바람을 즐길 수도 있다.
때마침 노을공원에서 멋진 무지개와 아름다운 노을도 볼 수 있어 즐거운 하루였다.
'살아가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터팬 애니스토리 공연 (0) | 2014.08.06 |
---|---|
어린이대공원 동,식물원 (0) | 2014.08.06 |
국립중앙박물관과 가족공원 (0) | 2014.08.04 |
어린이박물관 (0) | 2014.08.03 |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서울상상나라 (0) | 2014.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