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낙안읍성부근을 지나다 마주친 평화로운 시골의 아침풍경입니다.
눈에 보이는 풍경과 사진은 왜 이렇게 차이가 많이 나는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들녘의 아침안개가 아침햇살을 받아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던데 표현이 잘 안되는군요!
며칠간 여행후 집에 돌아와 보니 베란다에 핀 하얀 동백꽃이 반깁니다.
'살아가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사 28기 동기생 송년회 (0) | 2013.12.15 |
---|---|
남일대 해수욕장 풍경 (0) | 2013.12.14 |
가요산맥 정두수작사가 출판기념회 참석 (0) | 2013.11.29 |
서울역야경 타임랩스 촬영 (0) | 2013.11.24 |
송석명작가 미술전람회 특선수상 전시회 촬영지원 (0) | 2013.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