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디 넓은 강엔 아주 많은 종류의 등들이 화려하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도야지
천태종의 상징인 금강저
금돼지와 그의 가족들
용
공작
어쩌면 저리 아름답게 만들었을까~~~감탄입니다.
소를 끌고가는 동자
절구질을 하는 아낙네
도깨비
새우
탑
널뛰기
강가로 이렇듯 청사초롱 등을 수 없이 밝혔습니다.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미리부터 인터넷으로 접수를 받았다고 하더군요.
개
향로
강물위에 떠 있는 여러가지 모양의 아름다운 등들
끝없는 등들의 행렬입니다.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이 등은 무슨 동물일까요?
비보이를 표현한 등
어쩌면 누각을 저리 아름답게 만들 수 있었을까요?
소는 타고 소를 먹이는 목동
용
동화를 등으로 표현하였더군요.
돌장승을 잡아다 재판을 하는 동화 아시지요?
별주부전입니다.
금도끼가 네 도끼냐? 은도끼가 네 도끼냐?
혹부리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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