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살아가는 중년 삶의 이야기

고향하동이야기

흙 냄새 물신 풍기는 옛 고향

惟石정순삼 2008. 7. 29. 14:57
흙 냄새 물신 풍기는 옛 고향
 
 




친절은 사람을 기분 좋게도 하지만

때론 행운을 가져다주기도 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아

그 안에 만족하면 삶은 행복해 집니다




오르지 못할 나무에 걸려 있는 행복을 바라보며

오늘을 불행하다고 하지 말고

손 닿는 곳에 있는 행복을 가까이 두고 언제나 행복하게 사세요



가장 크다란 행복은 한해가 끝나갈 무렵,

바로 그때가 시작하던 때보다 나았다고 느끼는 것이다 




생활이 넉넉하지 않은데 환하게 웃으며 사는 사람을 보면

그 행복이 나한테도 전해옴을 느낄 때가 있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면

그 일이 자유를 주고, 여행을 주고, 행복을 줍니다.




그대는 지금 어떤 마음을 먹고 있습니까?

물론 풍경 소리가 아름답게 들리는 세상이겠지요




마음을 닦는 사람은 스스로 비굴하지도 않고,

또 스스로 뽑내지도 않는다.




낙관적이고 긍정적인 생각이

오늘의 슬픔을 내일의 희망으로 바꿉니다




최악의 상황에 처하더라도 사람은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한다

전화위복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곁에 힘을 합칠 다른 그대가 있어

그대 삶은 행복한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인정받는 사람이 된다는 것은

목표를 갖고 끝없이 노력한 뒤에 얻을 수 있는 행복입니다




행복을 얻는 가장 빠른 길은

만족할 줄 아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삶을 행복하게 하는 것들 중 하나가 즐거운 인간관계입니다

존중하고 존중받는 삶을 주위 사람들과 만들어가세요




인간은 자기가 남을 존경할 때만 존경받을 수 있다




나는 행복하다는 생각은 삶에 의욕을 불어넣고

어떻게 하면 더 잘할까 하는  생각하는 삶을 살게 해줍니다




남보다 낫기 위해서가 아니라 보람을 느끼기 위해서 살 때

아주 사소한 것에서도 큰 행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남들이 포기할 것이라고 생각한 일을 해내면

자신이 꿈꾸는 일을 해낼 수 있습니다




시련은 시련 당하는 사람을

아름다운 존재로 만들어주는 보석공과 같은 것입니다




독수리가 하늘을 자유자재로 날아다니까지의 연습은 몇 번이고 강풍때문에 ,

그 약한 날개를 지상에 처박는 일이다.

그것을 견뎌내지 못하면 독수리라 할지라도 지상을 기어다니는 일밖에 못할 것이다.




이제 자신의 인생에서 작심삼일이라는 말을

영원히 추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일의 폭을 넒히려 하는 모험은 마음의 폭도 넓히고,

자기 인식에 풍경을 더해준다




아직 세상에 최초가 될 수 있는 것이 많습니다

그 중에 그대를 위한 것도 있습니다.




그대 몸의 주치의는 의사여야 하지만

그대 삶의 주치의는 그대 자신이여야 합니다.


 

환경에 적응하는 것도 삶이지만

환경을 극복하는 것도 삶입니다




용기, 그대속에 있습니다

그 용기를 썩히지 말고 그대 삶에 활용하는 사람이 되세요.




그대가 모든 것을 버려도 좋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결코 그대가 모든 것을 버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사람입니다


 

사랑한다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언제나 녹아서 작아지는 비누가 되어주세요




사랑하는 사람과 만들어가세요

끝없는 사랑을, " 온리 유 "하는 사랑을




목숨도 아깝지 않다는 마음을 갖게 하는 사랑

그 사랑과 오늘도 잠드는 그대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사랑이 있는 진짜 이유를 그대는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사랑이 주는 힘은 세상의 어떤 어려움도

헤쳐나가고 남을 만큼 넉넉한 힘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좋아한다는 것은 어떤 마음일까요

일시적인 마음일까요, 영원한 마음일까요




사랑에는 신뢰받을 필요가 있고,

우정에는 이해받을 필요가 있다




사랑은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워주기 위해 만난,

세상에 있는 어떤 만남보다 필요한 만남입니다.




그동안 시간을 허비하며 살았다면

지금부터라도 시간을 두 배로 늘리며 사는 것은 어떨까요?




우리를 절망하게 하는 것은 우리에게 있는 약점이 아니라

그 약점을 지나치게 의식하고 사는 우리의 생각일지도 모릅니다

 
 

'고향하동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월앞에서 슬퍼지는 하루  (0) 2008.07.30
아들에게 주는 교훈  (0) 2008.07.30
아들에게 해주는 아버지의 당부  (0) 2008.07.26
아버지의 속 마음  (0) 2008.07.24
하동 일대 레저형기업도시 추진  (0) 2008.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