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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자료이야기

한국전쟁 화보집

惟石정순삼 2008. 7. 29. 13:54

 

# 1. 한국전쟁   피난민 전쟁고아 #



한국전쟁 - 분단된 조국과 함께 자유를 찾는 일가족들의 모습.



전쟁의 비참함을 보여주는 전쟁고아의 모습 1950년 9월 28일 서울 모습



6.25 - 피난민   : 한국전쟁   피난민-전쟁고아 (사진에 대한 자세한 설명 없음)



피난길에 오른 한국의 어머니



다큐극장 '한국전쟁' - 피난길에 지친 한가족이 연합군이 배급한 급식으로 허기를 메우는 모습.



허기를 메우고 있는 피난가족 - 피난길에 지친 한가족이 연합군이 배급한 급식으로 허기를 메우는 모습



한국전쟁 - 피난민. 전쟁고아(조지 풀러 유작전)  



흥남철수광경. 흥남부두에 몰려나온 피난민들이 `유엔`군의 `LST` 를
다투어 타고 있다. 이 사진은 미공개기록사진 중의 하나다.



철수함정을 타려고 흥남부두에 쇄도한 북한동포들



6·25전쟁 중 인천항에 정박해 있는 메러디스 빅토리호 - 흥남철수 성공뒤엔
`기적의 배`가...59명 정원 메레디스 빅토리호 피란민 1만4000명 자유의 품으로 인도.
1만4000명의 피란민은 물도 약도 없이3일간의 항해 끝에 부산항에 닿았다.



남으로...남으로... 50년 7월29일 국군의 소개명령으로 지게나
소가 끄는 수레에 가재도구를 싣고 남쪽으로 향하는 피란민 행렬



폐허속에서 노숙하는 전란민 가족(1950년 9월)



완전 폐허가 되어버린 서울시가와 전난민들(1950년 9월28일 서울수복당시)



북한동포의 목숨 건 남하 행렬 - 1950년 12월4일 평양을 철수하는 국군과
유엔군을 따라 북한동포들은 이렇게 부서진 대동강다리를 결사적으로 건너 남하하기 시작했다.



서울시민들 - 51년 1. 4 후퇴때 서울시민들이 철도에서 피난하고 있는  모습 -
이고 지고..피란행렬.51년 1.4후퇴 때 서울시민들이 철도를 따라 피란하고 있다.
피란 보따리 위에 어린이가 앉아 있는 모습도 보인다.



6.25 피난생활 "금지구역"



한국전쟁 때 거제도에 도착한 흥남철수 당시의 피난민 모습



임시수도 부산의 천막촌. 1951년

# 2. 한국전쟁   전투-한국군 #



드디어 38선(한탄강)을 돌파하고 북진중인 육군용사들.



전선으로 긴급 출동하는 국군 기병대.



학도병 전선투입 -인민군을 격퇴하기 위해 국군병사들이 50년 7월5일 전선으로 이동하고 있다.
몸에 맞지않는 군복과 누비담요, 소총등으로 무장한 것으로 보아 학도병들인 듯하다.



삽으로 푸는 가마솥밥 -1950년 7월14일 전선에서
국군 취사병들이 임시로 가설한 가마솥에 밥을 지은 뒤 소쿠리에 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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