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시간되세요☆─━
이곳은 흐르는 냇물 옆으 조그마한 바위섬, 자세히 보니 잠자리 세상입니다.
그런데 그 모양이 특이해요. 결혼식 중이라나요.
여기는 인구 과잉이네요. 번식 중입니다.
아이쿠!!!! 여기는 사고까지 났네요. 땅이 좁으니.............
하트모양을 하고서....... 사랑해요..............
아휴........배고팠나? 사촌인 하루살이를 잡아서.............. 무섭네요.
그러나 거미에게 잡히고 말았네요.
이 아저씨는 늑대거미에게 잡혔네요. 방심은 금물..................
'사진풍경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과 나비의 어울림 (0) | 2008.07.06 |
---|---|
신판 사자소학 (0) | 2008.07.06 |
영롱한 아침이슬 (0) | 2008.07.06 |
싱그러움에 내리는 비 (0) | 2008.07.06 |
노란 금계국 (0) | 2008.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