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사진이야기

35년만의 한파

惟石정순삼 2021. 1. 9. 18:12

지난 1월 8일 북극발 역대급 한파가 전국을 덮쳤다.

서울은 최저기온이 영하 18.6도(체감온도 26도)로서 35년만의 한파가

보기드물게 한강물을 완전히 얼어붙게하였다. 

살을 에는 추위속에 모처럼의 진풍경을 찾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