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진이야기

늦가을의 정취

惟石정순삼 2014. 11. 26. 06:12

화려했던 가을의 뒷모습은 쓸쓸하기도 하지만 운치가 있다.

지나가는 가을이 아쉬워 늦을의 정취를 느끼려고 현충원을 찾아보았다.

 

 

 

 

 

 

 

 

마침 현충원 사병묘역에 안장된 채명신장군의 1주기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