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이야기

남강공원에서 텐트를...

惟石정순삼 2014. 9. 13. 08:08

그늘막 텐트를 하나 구입하여 손주들에게 쳐주었더니 무척 좋아한다.

지난번 서울에 왔을 때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다른 사람들이 처놓은 텐트를 신기해 하여

이번에 진주에 내려가면서 가져갔더니 그렇게 좋아할 수가 없다.

마침 텐트를 친 남강공원에서 각종 공연과 민속놀이 등 한가위축제를 하고있어 금상첨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