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이야기
커플티 입고 춤바람 난 우리 손자들
惟石정순삼
2012. 1. 19. 15:31
서울과 진주에 떨어져 살다 모처럼 만난
우리 손자 두형제에게 커플티를 입혀 놓았더니 신이 났네요.
오빠보다 동생이 더 신명나게 춤을 추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