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63빌딩앞 잔디구릉위에 벚꽃나무 한그루가 외로이 서있어 잡아보았다.
나중에 크게 자라면 올림픽공원의 왕따 향나무와 같이 유명해지려나...!
한강 파크골프장 펜스옆엔 한강철교를 배경으로 야생화가 예쁘게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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