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쯤 왔을까...
힘을 다하여 삶을 사랑했을까...
낡은 지갑을 펼치면
지금까지 무얼하고 살았을까 하는
그리움을 다하여
중년의 가을 앞에 서면
그래, 이제는 어디로 흘러 갈 것인가를
중년에 맞이하는 가을 앞에서는
그렇게 믿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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