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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지혜이야기

기본 예의범절

惟石정순삼 2008. 9. 6. 20:23

                         강추! 기본 예의범절 !

                                                                                                                                      

☞ 길을 안내할 때
   길등을 안내해 줄 사람의 왼쪽 한 발자욱 정도 앞에서 안내한다.

 

☞ 미니스커트 입은 숙녀와의 동행시
에스컬레이터나 지하철 계단등을 오를 때 우연하게 고개를 들면 보일락 말락을 경험하는것이 남자이다여자 바로 뒤에 따라가면 �스레 기분이 이상하고 치한이라는 인상을 주기 쉽다. 그럴때는 조금 빨리 행동하여 윗쪽이나 앞에 가는것이 현명하다.조금 아쉽게 생각이 들수도 잇지만~
근데 사람들이 복잡한 계단을 오를 때 핸드백이나 책등으로 치마 뒷쪽을 안가리고 가는 여성들이 가끔있다. 교양이 없는것인지 봐달라는 뜻인지 남자들은 혼동할 수가 있다.

 

☞엘리베이터에도 상석이 있고 예의범절이 있다.  
신입 사원이 우연히 회사 사장님과 같은 엘리베이터에 탔다. 일단 정중히 인사는 드렸는데 그 다음
처신이 쉽지 않다. 도대체 엘리베이터 안의 어디가 말단인 내가 설 자리일까. 과연 엘리베이터에도 상석(上席)이 있을까. ?
물론 있다. 가장 좋은 자리는 엘리베이터 버튼 대각선 방향 <뒤쪽>이다. 버튼이 양쪽에 있는 엘리베이터는 뒤쪽 중앙이 상석이다. 안내자나 아랫사람은 버튼 바로 앞에 서서 엘리베이터를 작동하는 게 보기 좋다. 그런데 엘리베이터에 먼저 탄 상사가 버튼 앞에 자리를 잡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 이럴 때 굳이 상사를 상석으로 안내하는 '지나친 예절은 결례이다. 지나치게 윗사람을 모시면 도리어 실례가 될 수도 있다는 얘기다. 자고로 상사가 원하는 바로 그 자리가 상석이다. 내가 상사라면 어데 서고 싶은가를 생각하면 그 자리가 바로 상석일 확률이 크다.

 

☞ 회사 응접실이나 회의실 등
일반적으로 회사 응접실 등에서 상석은 출입문에서 가장 먼 자리다. 창문이 있는 경우 경치가 좋은 자리나 전망을 볼 수 있는 자리가 상석이 되기도 한다. 식당에 갔을 때는 좋은 그림이 보이는 좌석이나 웨이터가 가장 먼저 의자를 빼주는 곳이 상석일 때도 있다.

 

☞ 자동차 문화예절
문 여닫을 때 ; 문닫히는 기준으로 해서 살짝 닫으면 안 닫혀 다시 닫아야 하고 세게 닫으면 꽝
                 소리의 굉음이 나서 운전자한데 기분 나빠서 세게 닫는 인상을 주기에 이는 큰
                 결례여서 그 중간으로 큰소리 나지 않게 조심히 차문을 닫아야 한다.
                 또한 차를 아끼는 사람 한데는 차가 부서질 것 같은 소리가 나면 운전자는 무척
                 기분이 상한다. 물론 문을 닫는 사람의 입장은 확실히 닫아 주려는 의도이지만~
                 <상사의 집에 갔다가 나오다가 현관문을 세게 닫고 나오는 것과 똑같다>


어느 좌석에 앉을 것인가?
  자동차 상석의 위치도 알아두면 좋다. 운전기사가 따로 있을 때는 운전사의 대각선 뒷좌석이 최상석,
  그 옆이 상석, 그 다음이 조수석이다. 운전사 외에 4명이 탈 때는 뒷좌석 가운데가 말석이다.
  자가용 차주가 직접 운전할 때는 운전자의 옆 좌석에 나란히 앉는 게 예의다. 운전자의 배우자와
  함께 탈 경우에는 배우자를 조수석으로 안내한다.
  < 차가 여러대 운행할 경우는 선임자나 나이든 분의 눈치를 보거나 물어서 타는 것이 예의이다.
    무조건 아무차나 아무 좌석을 않으면 큰 결례이다.  남여노소와 좋아하고 싫어하는 성향등을 고려>


♣ 운행중 상대방이 양보해 줄때는 상대가 보이면 손을 들어 감사표시를 해주고, 보이지 않을때는
경적을 짧게 빵빵하고 두번 울려 주는것이 감사 예의이다.특히 젊은 사람들이나 여자들 양보해 줬는데
그냥 지나치면 양보해주고 기분 좋아야 하는데 반대로 마음이 상한다.<저번에 아무도 없는 도로 주행중 횡단하는 사람이 있어 내가 먼저 통과할 수도 있지만 우선 멈춰 횡단보행자를 먼저 지나가라고 양보의 손짓을 하니 그 분 또한 지나가면서 고맙다고 손을 살짝 흔들면서 묵례를 하고 지나가던데 그 날은 하루종일 기분이 좋았다, 이런 것들이 예의이고 교양이다>

 

☞ 경조사 매너
   축의금은 가능하면 새 지폐로 한다. 달랑 돈만 넣지 말고 단자(單子)를 써서 동봉하면 좋다. 축하 문구와 상대편 이름에 줄이 생기지 않도록 단자를 접는다. 축의금 봉투는 봉하지 않는다. 결혼식은 몰라도 장례식에는 꼭 가는 게 좋다. 경사를 축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가에 가서 궂은일을 함께 나누는 게 상대를 더 배려하는 것이다. 상가에서 분향할 때 향을 입으로 불어 끄면 안 된다. 두 손으로 받쳐 들고 한두 번 흔들어 자연스럽게 꺼지도록 한다. 조의금을 상주에게 직접 건네는 것은 예의에서 벗어나는 일이다.

 

☞ 잘못된 언어 습관
"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부장님, 김 과장님 외출하셨습니다." 샐러리맨들이 저지르기 쉬운 '말실수'들이다. 상사에게 '수고'라는 말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상사에게 그보다 직급이 낮은 상사에 관한 이야기를 할 때는 직급이 낮은 상사에 대한 존칭을 붙이지 않는 게 예의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보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가 먼저이다. 빈대로 나의 주장보다는 "상대의
의견을 먼저 충분히 들어 주는것이 대화를 말을 잘하는 것이다"라는것을 명심해야한다
. 대화할 때 목소리는 평소 자기소리의 70%만 내어라. 그럼 당신은 인격자로 보인다. 사람들은 조금만
  화나도  자기톤의 200%이상 높여 내고 그럴 때 우린 그런 사람들을 "무식한 사람"이라고들 욕한다.
. 감사합니다. 실례합니다.안녕하세요.죄송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을 습관화해야!<한 미국아이가 자전거를 
  타고 어른들 옆을 지나가면서 뭐라고 하고 지나간다. �스 큐스미이 써!;실례합니다! =우린 이런아이
  들을 가르켜 가정교육 잘받은 아이라고 한다>

 

☞ 국제화 에티켓
♣  식당에서 메뉴선택
식당에서 초대한 손님에게 메뉴판을 맡기는 것은 결례다. 호스트(초대한 사람)가 손님의 의향을 물어
보고 직접 주문한다. 비즈니스 선물은 첫 미팅 때 건네는 게 좋다. 선물은 가방 안에 쉽게 들어가고,
들고 다니기 편한 것으로 준비한다. 너무 크고 무거운 선물은 피한다.
한턱을 내려고 예를 들어 삼계탕 1인당 7,000원짜리를 예상하고 10명을 초청했는데 예를들어 가능한
초청자의 메뉴를 가능한 따라야 하고 음식이 입에 맞지 않는등 개인 사정이 있다면  그 가격대에서
조심스럽게 메뉴를 바꿔 선택해야지 눈치 코치없이 불고기 12,000짜리를 시키면 초청자한데 부담을
주는것은 물론 여러 사람의 눈총을 받아 왕따 당한다. 특히 추가로 시킬 때에도 주의하여야한다.

항상 언제 어디서든지 식사후엔 반드시 잘 먹엇다는 감사표시를 때론 식사를 대접한 사람. 음식을
만든사람등에게 한다. 맛있게 먹고 언제 먹었냐는 무표현은 결례이다

 

♣  식당에서 앉을자리
문쪽을 바라보는 자리, 안쪽자리, 여러 자리가 있을 경우는 가운데 자리, 상석으로 보이는 자리,
종업원이 왔다갔다하여 부딛치지 않는 자리등이 상석이다. 중요한 것은 그 상석 옆자리에 누굴 않혀야
할 것 인가를 고려하여 차석을 정해 주는것과 그분이 가장 싫어 하는 사람은 멀리 않히는 것도 고려해야한다

♣  호텔, 콘도등 여행시
 퇴실 할때는 반드시 1~2달러<한화로 1~2천원>를 침대위나 식탁위등에 팁으로 놓는 것이 예의다. 큰 레스토랑도 마찬가지이고 호텔에서 짐을 들어주는 벨보이등도 마찬가지이다

 

♣  식사때가 되면 몇명이 무엇을 먹을까도 좋지만 누가 계산할지도 중요하다.
개인플래이=각자부담가 좋지만 혹시라도 얻어 먹으면 반드시 잘먹엇습니다라고 인사해야한다. 어떤 사람들은 본인이 계산하고 싶을 때 식사 말미에 화장실 가는척하고 미리  계산하고 온다.
이때 커피까지 빼오는 사람은 더 멋쟁이이다


♣ 같이 식사 할땐 서로 같이 식욕을 즐기는 것이다 반드시 먹는 속도도 상대와 �추려고 노력해야하고 다먹고 일어설때도 같이 일어나야한다. 식사하러 가서 먹는 보조를 안 맞추거나 다 먹었다고 상대를 무안하게 혼자 두고 먼저 먹고 먼저 일어나는 것은 상대를 급하게 혼자 먹게 놔두고거나 그만 먹으라는 뜻으로 상대를 무시하는 것임을 명심하라. 만약 예의가 없는 사람이라면 담부터는 절대 식사를 같이 안 할것이다.

 

♣  모임등에서 회비가 있을때의 경우는 특히 술담배 않하는 사람을 고려하여 술값이나 담배값을
고려 계산할 때 조금 더 내주면 그는 사려깊은 멋쟁이이다. 여유있는 사람은 한턱 쏠줄도 안다

 

여자나이를 묻는 것은 결례
꼭알고 싶으면 무슨띠세요? 하여 관심의 보이는 척하면서 조심히 묻는다. 그럼 대충 짐작이간다
자<쥐>, 축<소>, 인<호랑이>, 묘<토끼>, 진<용>, 사<뱀>, 오<말>, 미<양>, 신<원숭이;잔나비>
유<닭>, 술<개>, 해<돼지>

 

선물을 선택
내가 좋아하는 것보다 상대가 뭘 원하는가를 먼저 생각해야한다

 

전화매너
전화는 받는 사람이 전화는 건 사람 보다는 먼저 끊지 말라.
위 사람하고 통화할 때는 반드시 윗사람이 먼저 끊으면 끊는다

 

뭐라고 부를까요?
아는 여자중의 한명이 선우현씨가 있었다. 한번은 우영씨라고 부를려다가 미쓰.선우씨 햇더니 표정이
기분 나뻐 하더라구여. 난 성이 선우라는것을 알앗기에 그렇게 불렀더니 그 여잔 선우씨라는 특이한
성을 불러 주는것을 싫어해서 그냥 풀네임인 선우현씨라 불러 달라했다.
물론 내이름은 염 병기이지만 짖꿎은 사람은 기자를 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암튼 내이름이 별로여서
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그냥 염사장으로 불러 달라고 한다.  대부분의 개성이 강한 사람들은 미리 뭐라고 부를까요?라고 하는 것이 외국이나 비지니스세계에서는 중요하다.
때론 이름 때론 닉네임을 때론 직급을 때론 선생님, 장로님 사모님 국장님 공주님 사장님 어르신 팀장님 등등 상대방이 원하는 호칭을 불러 주는것이 현명한 것이다. <어떤 사람은 은행에서 ~~양 했다가 내가 다방 래지예요? 하고 망신을 당했대나 어쩠대나~>,
어떤 사람은 이름을 어떤 사람은 아가씨라고 어떤 사람은 누구엄마라고등 불러주기를 원한다

 

내가 낄 자리인가? 안 낄 자리인가? 내가 할말인가?~ 내가 나설자리인가?~
영화관에 간다거나 등산을 간다거나 게임하러 간다거나 모임에 간다거나등등
형식적으로 초청을 할 수도 있고 마지못해 상대의 입장을 생각해서 초대할 수 있다는것을 알아라
예를들어 점심때 내가 누구와 할 예기가 있어 식사를 하러 가다가 다른 사람을 보았다.그냥 인사치레로
식사하러 같이 갈래요? 했을때 내가 가도 되는 자리인지를 한번 생각해봐야 한다. 잘 모르겠으면 일단 거절하고 그냥 조금있다가 먹으려고 하는데라고 하면 된다. 무조건 따라 갔다가는 눈치밥을 따따블로 먹는다. 그 사람이 특별한 일이 없이 같이 가고 싶다면 �찮으니 같이 갑시다라고 한번 더 얘기할 때 바로 그 때는 같이 합석해도 되는 자리이다. 눈치코치 없이 행동하고 처신한다면 이는 비지니스에서 매너가 꽝이다.
말할 때도 마찬가지 내가 이런 말을 해도 되나 안 되나를 생각해보고 해야지 무조건
묻지도 않은 말을 했다가는 간혹 말 많은 사람이 돼 버리고, 그 친구하고 싱거운 사람으로 낙인 찍힌다.

 

☞ 금기사항
.타종교를 비방하는것, .정치를 비방하는것, 남.을 흉보는것, 상.가집에서 큰소리로 웃기, .어른들 앞에서
아이혼내기와 부부싸우기등 .상대이름을 빨간색으로 쓰는것
.핸드폰 통화금지지역; 비행기에서 이착륙시, 강의중시, 병원 응급실등

 

특별 예의 범절
. 사이버예절<얼굴 안 본다고 지나친 비아낭적인 댓글 삼가>
. 휴대폰예절<지하철등 공공장소에서 큰소리 통화삼가>
. 간접흡연피해를 고려한 흡연 .무거운 짐이나 노약자의 짐 들어주기
. 노약자나 임산부에 자리양보하기
. 재채기나 기침할 때 입을 가리고 고개를 돌리고 할것
. 인터넷에서 특히 카페에서 글을 읽으면 반드시 댓글을 달것

 

결론은?
사랑하는 마음, 베푸는 마음, 섬기려는 마음으로 정신무장이 된다면 당신은 비지니스세계에서 멋쟁이
하지만 공부를 하지 않으면 모르는것을 남들이 이해 해주지 않고 무식으로 간주하여 이는 바로 남들에게 피해를 주기에 죄가 되는 법이다. 왜? 남에게 해를 끼칠 수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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