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내리는 그릇..
채반과 광주리..
지게와 멍석.. 지게 위쪽은 도리깨..
가마솥과 베솔.. (베솔- 베짤때 쓰던 솔)
개다리소반과 뒤주등.. 부엌의 모습
멍석..
시댁이나 친정에 갈 때 이바지 음식 담은 그릇을 담아가던 채반이라고 한다..
놋그릇..
오른쪽의 것이 함지박이다. 나무속을 팠다고 하여 함지박이라 하였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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